(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잘생긴 사람은 작은 습관도 귀여움으로 승화된다. 박지훈이 그렇다.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Mnet(엠넷) ‘프로듀스101시즌2’에서 2등을 차지했고 워너원(Wanna One)의 멤버로 입성한 박지훈의 습관이 화제가 되고 있다.
화제의 이미지 및 움짤 속 박지훈은 다양한 상황에서 머리를 긁적이고 있다. 민망할 때나 생각할 때 머리를 긁적이는 것. 이러한 그의 습관은 남다른 귀여움 승화돼 여심 저격에 성공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박지훈, 긁적임의 완성은 박지훈”, “박지훈, 그저 윙깅”, “박지훈, 지훈이의 귀여움에 오늘도 앓습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워너원(Wanna One) 박지훈 / 인터넷 커뮤니티
현재 박지훈이 속한 워너원(Wanna One)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Mnet(엠넷) ‘프로듀스101시즌2’에서 2등을 차지했고 워너원(Wanna One)의 멤버로 입성한 박지훈의 습관이 화제가 되고 있다.
화제의 이미지 및 움짤 속 박지훈은 다양한 상황에서 머리를 긁적이고 있다. 민망할 때나 생각할 때 머리를 긁적이는 것. 이러한 그의 습관은 남다른 귀여움 승화돼 여심 저격에 성공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박지훈, 긁적임의 완성은 박지훈”, “박지훈, 그저 윙깅”, “박지훈, 지훈이의 귀여움에 오늘도 앓습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12 01: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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