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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광호, 웨스트엔드가 인정한 배우의 스페셜 음반 발매…‘넘버 직접 선정’

  • 박수경 기자
  • 승인 2017.09.11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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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경 기자] 홍광호가 출연했던 뮤지컬 작품들의 넘버들로 스페셜 앨범을 발매한다.
 
11일 로엔엔터테인먼트는 홍광호가 스페셜 앨범 ‘무대에서 보낸 편지’를 19일 발매한다고 전했다.
 
홍광호는 깊은 울림이 있는 목소리와 섬세한 연기로 ‘시라노’, ‘노트르담 드 파리’, ‘지킬 앤 하이드’, ‘오페라의 유령’, ‘맨오브라만차’ 등에서 주인공을 맡아왔다.
 
홍광호는 지난 2014년 국내 최초로 런던 웨스트엔드에 ‘미스 사이공’의 ‘튜이‘역으로 진출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제 15회 왓츠 온 스테이지 어워즈(What's On Stage Awards)’에서 뮤지컬 부문 남우조연상, ‘2014 BWW UK Awards(브로드웨이 웨스트엔드월드닷컴어워즈)’에서 뉴프로덕션 뮤지컬 남우조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한국을 넘어 웨스트엔드에서 인정 받은 홍광호의 이번 앨범은 총 1년 6개월여간의 제작기간을 거쳐 완성됐다.
 
대한민국 창작 뮤지컬 넘버 중 숨은 명곡들을 홍광호 본인이 직접 선곡하기도 했다. 그는 제작 기간 중 더 좋은 목소리를 담기 위한 녹음과 수정 작업에만 1년여의 시간을 할애했다. 또한 수록곡들은 최고의 스태프들과 함께 완성됐다.
 
홍광호는 이번 스페셜 앨범으로 한국의 뮤지컬 관객들이 대한민국 창작 뮤지컬에 대해 더욱 관심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스페셜 앨범은 홍광호의 목소리를 무대 밖에서도 듣고 싶어하는 팬들에게 좋은 선물이 될 것이다.
 

홍광호 / 로엔엔터테인먼트
홍광호 / 로엔엔터테인먼트

 
홍광호의 스페셜 앨범 ‘무대에서 보낸 편지’는 19일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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