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구해줘’ 에서 옥택연이 촌놈4인방과 구선원의 비리를 파혜치기 시작했다.
10일 방송하는 OCN 주말드라마 ‘구해줘’ 에서 사이비 종교 구선원의 추악한 진실들이 하나씩 들어났다.
상환(옥택연)과 촌놈 4인방은 인터넷 속에서 대구의 어느 곳에 구선원과 똑같은 십자가를 사용하는 곳이 있다는 것을 알게되고 찾기 위한 노력을 했다.
상미(서예지)는 은실(박지영)의 방에 몰래 들어가서 자신의 휴대폰을 가져오는데 성공했다.
동철(우도환)은 구선원에서 종교 공부를 하는 척 연기를 하면서 백정기(조성하)에게 직접 접근할 방법을 강구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선사했다.
한편, OCN 주말드라마 ‘구해줘’ 는 매주 토,일 밤 10시 20분에 방송된다.
10일 방송하는 OCN 주말드라마 ‘구해줘’ 에서 사이비 종교 구선원의 추악한 진실들이 하나씩 들어났다.
상환(옥택연)과 촌놈 4인방은 인터넷 속에서 대구의 어느 곳에 구선원과 똑같은 십자가를 사용하는 곳이 있다는 것을 알게되고 찾기 위한 노력을 했다.
상미(서예지)는 은실(박지영)의 방에 몰래 들어가서 자신의 휴대폰을 가져오는데 성공했다.
동철(우도환)은 구선원에서 종교 공부를 하는 척 연기를 하면서 백정기(조성하)에게 직접 접근할 방법을 강구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선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10 23: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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