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구해줘’ 에서 형사 장혁진이 구선원의 뒷산에서 시체가 발견된 것을 확인하고 구선원을 의심했다.
10일 방송하는 OCN 주말드라마 ‘구해줘’ 에서 강수(장혁진)은 구선원의 뒷산에서 시체가 발견되자 구선원이 가까운 위치에 있다는 것을 알고 이상하게 생각했다.
강수는 지난번 상미(서예지)와 상환(옥택연)이 경찰서에서 말했던 것을 생각하고 구선원을 찾았다.
강수가 구선원 사람들에게 상미에게 들었던 영부하고의 결혼식을 말하면서 강제로 하는 것인지 물었고 영부 백정기(조성하)는 직접 상미와 대면하게 해줬다.
동철(우도환)은 신도들이 식사에 이상한 물을 뿌리는 것을 보고 뭐냐고 물었다.
신도들은 이구동성으로 생명수라고 말했고 동철(우도환)은 이상한 표정으로 이들을 지켜보며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10 23: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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