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구해줘’ 에서 박지영이 본색을 드러내며 윤유선을 제압했다.
10일 방송하는 OCN 주말드라마‘구해줘’ 에서 사이비 종교 구선원의 집사 은실(박지영)이 상미(서예지)의 엄마 보은(윤유선)을 제압하고 마취주사 일명 코끼리 주사를 놓는 장면이 나왔다.
상미(서예지)는 그런 보은(윤유선)을 보고 조금만 참고 기다리라며 눈물을 흘렸다.
상미는 잠입기자 홍소린(전여빈)에게 은실이 자신의 엄마에게 주사를 놓은 장면을 봤다고 말했고 홍소린은 자신이 그의 엄마에게 먹인 약이 수상하다고 말했다.
동철(우도환)은 구선원에 들어와서 백정기(조성하)가 신도를 구원하는 장면을 목격하고 어이없어 했고 몰래 잠입해서 홍소린(전여빈)과 정보를 교환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
한편, OCN 주말드라마 ‘구해줘’는 매주 토,일 밤 10시 20분에 방송된다.
10일 방송하는 OCN 주말드라마‘구해줘’ 에서 사이비 종교 구선원의 집사 은실(박지영)이 상미(서예지)의 엄마 보은(윤유선)을 제압하고 마취주사 일명 코끼리 주사를 놓는 장면이 나왔다.
상미(서예지)는 그런 보은(윤유선)을 보고 조금만 참고 기다리라며 눈물을 흘렸다.
상미는 잠입기자 홍소린(전여빈)에게 은실이 자신의 엄마에게 주사를 놓은 장면을 봤다고 말했고 홍소린은 자신이 그의 엄마에게 먹인 약이 수상하다고 말했다.
동철(우도환)은 구선원에 들어와서 백정기(조성하)가 신도를 구원하는 장면을 목격하고 어이없어 했고 몰래 잠입해서 홍소린(전여빈)과 정보를 교환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10 22: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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