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찬혁 기자) 민혜연 가정의학과 전문의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그는 매주 MBC ‘기분 좋은 날’의 ‘씹으면 약이된다! 씨앗 라이벌전’에 출연해 건강에 대한 상식과 유용한 정보를 제공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나 남다른 미모와 지성을 겸비한 것으로 전해지며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인턴과 가정의학과 레지던트 수련과정을 거쳤다.
이어 서울대학교 가정의학과 전문의, 지도전문의가 되었으며 서울대학교에서 가정의학과 임상강사로 지냈다.
현재는 세란병원 뷰티비만 센터장으로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한편, 그는 MBC ‘기분 좋은 날’에 출연하면서 출연자들과 더욱 친근한 모습을 보이며, 엄청난 케미로 방청객들을 사로잡았다고 전해진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08 10: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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