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독일친구들, 어묵 먹방 도전하는 모습으로 시선 강탈

(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다니엘의 친구들이 어묵 먹방에 도전했다.
 
7일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는 다니엘의 독일 친구들이 출격했다.
 
그들은 훈훈한 비주얼로 여성 시청자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마리오, 페터, 다니엘 세 사람은 어묵 먹방에 도전하기로 했다.
 
하지만 독일은 아침에 뜨거운 것을 먹는 문화 없어 몇 친구들은 주저했다.
 
하지만 세 사람은 어묵을 먹어보고 생각보다 맛이 괜찮아 놀랐다.
 
생선 비린내가 날 줄 알았는데 나지 않는다는 것.
   
그들은 뜨거운 국물을 먹고 “시원하다~”라고 감탄하는 문화까지 체험해보기로 했다.
 
이에 김준현 등 MC들은 “그걸 알아야 진짜 우리 문화 느낀 것이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독일 친구들의 이러한 어묵 먹방은 시청자의 관심을 모았다.
 
한편,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매주 목요일 저녁 9시 30분에 방송된다.

이정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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