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문인영 기자) 차유민(장승조 분)과 오순남(박시은 분), 용선주(김혜선 분)이 강두물(구본승 분)과 함께 복수에 나선다.
6일 방송된 MBC ‘훈장 오순남’에서는 황봉철(김명수 분)과 황세희(한수연 분)에 대한 적극적인 복수가 예고됐다.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던 강두물은 쌍둥이형 리키로 변장한 사실을 강운길에 들킨 뒤, 강운길, 오순남과 함께 용선주를 찾아갔다.
강두물은 용선주에 “슬슬 황 사장한테 넘어간 황룡, 다시 찾으셔야죠”라며 말을 꺼냈다.
강두물은 “제가 어떻게 살아돌아왔는지 다들 궁금하실텐데 나를 도와준 사람이 있었습니다”라고 말을 이었다.
강두물은 “솔직히 저도 그 사람 진심이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 하나는 확실합니다. 그 사람도 황봉철을 노리고 있다는 것”이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때마침 차유민이 등장했고, 차유민의 등장에 오순남, 강운길, 용선주는 크게 당황했다.
차유민의 등장으로, 황봉철에 대한 복수심으로 연결된 다섯 사람이 앞으로 어떤 복수를 전개해나갈지 긴장감이 더해졌다.
한편, MBC ‘훈장 오순남’은 월~금 아침 7시 50분에 방송된다.
6일 방송된 MBC ‘훈장 오순남’에서는 황봉철(김명수 분)과 황세희(한수연 분)에 대한 적극적인 복수가 예고됐다.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던 강두물은 쌍둥이형 리키로 변장한 사실을 강운길에 들킨 뒤, 강운길, 오순남과 함께 용선주를 찾아갔다.
강두물은 용선주에 “슬슬 황 사장한테 넘어간 황룡, 다시 찾으셔야죠”라며 말을 꺼냈다.
강두물은 “제가 어떻게 살아돌아왔는지 다들 궁금하실텐데 나를 도와준 사람이 있었습니다”라고 말을 이었다.
강두물은 “솔직히 저도 그 사람 진심이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 하나는 확실합니다. 그 사람도 황봉철을 노리고 있다는 것”이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때마침 차유민이 등장했고, 차유민의 등장에 오순남, 강운길, 용선주는 크게 당황했다.
차유민의 등장으로, 황봉철에 대한 복수심으로 연결된 다섯 사람이 앞으로 어떤 복수를 전개해나갈지 긴장감이 더해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06 08: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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