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수경 기자) 3일 방송이 예정됐던 KBS ‘다큐멘터리 3일’(이하 ‘다큐3일’)의 결방이 확정됐다.
지난 2일 ‘다큐3일’ 측은 공식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 등에 3일 예정됐던 방송이 결방됐음을 공지했다.
‘다큐3일’ 측은 인스타그램에 “방송사 사정으로 다큐 3일 방송이 결방됨을 알려드립니다. 방송이 될 때 미리 공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게시했다.
이를 미루어 봤을 때 현재 ‘다큐3일’의 방송 재개 일정은 불투명한 상황이다.
이에 네티즌들은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기다립니다”, “아쉽지만 멀리서나마 응원할게요”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번 ‘다큐3일’의 결방은 KBS 제작진의 파업 여파로 인한 것이다.
지난 2일 ‘다큐3일’ 측은 공식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 등에 3일 예정됐던 방송이 결방됐음을 공지했다.
‘다큐3일’ 측은 인스타그램에 “방송사 사정으로 다큐 3일 방송이 결방됨을 알려드립니다. 방송이 될 때 미리 공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게시했다.
이를 미루어 봤을 때 현재 ‘다큐3일’의 방송 재개 일정은 불투명한 상황이다.
이에 네티즌들은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기다립니다”, “아쉽지만 멀리서나마 응원할게요”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03 23: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