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선 기자) ‘효리네 민박’ 아이유가 민박집을 잠시 비운다.
3일 방송된 JTBC ‘효리네 민박’에서는 아이유가 동생의 졸업식 참석을 위해 미국으로 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아이유는 영업 11일 차 손님들로 가득한 민박집 일상을 뒤로하고 공항으로 향했다.
이상순-이효리는 아이유에게 샌드위치를 챙겨주며 배웅했다.
이효리는 아이유에게 “너 없으면 어떻게 하니?”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민박집 공식 스태프 아이유가 자리를 비운 사이, 이효리-이상순 부부의 바쁜 일상이 예고돼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JTBC ‘효리네 민박’은 매주 일요일 밤 8시 50분에 방송된다.
3일 방송된 JTBC ‘효리네 민박’에서는 아이유가 동생의 졸업식 참석을 위해 미국으로 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아이유는 영업 11일 차 손님들로 가득한 민박집 일상을 뒤로하고 공항으로 향했다.
이상순-이효리는 아이유에게 샌드위치를 챙겨주며 배웅했다.
이효리는 아이유에게 “너 없으면 어떻게 하니?”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민박집 공식 스태프 아이유가 자리를 비운 사이, 이효리-이상순 부부의 바쁜 일상이 예고돼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03 22: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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