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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효리네 민박’ 아이유, 민박집 잠시 비운다 ‘미국 가는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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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박혜선 기자) ‘효리네 민박’ 아이유가 민박집을 잠시 비운다.
 
3일 방송된 JTBC ‘효리네 민박’에서는 아이유가 동생의 졸업식 참석을 위해 미국으로 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JTBC ‘효리네 민박’ 방송화면 캡처
JTBC ‘효리네 민박’ 방송화면 캡처
 
이날 방송에서 아이유는 영업 11일 차 손님들로 가득한 민박집 일상을 뒤로하고 공항으로 향했다.
 
이상순-이효리는 아이유에게 샌드위치를 챙겨주며 배웅했다.
 
이효리는 아이유에게 “너 없으면 어떻게 하니?”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민박집 공식 스태프 아이유가 자리를 비운 사이, 이효리-이상순 부부의 바쁜 일상이 예고돼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JTBC ‘효리네 민박’은 매주 일요일 밤 8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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