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수경 기자) 청하가 베이빌론과 다정한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8월 27일 베이빌론은 “라라라 피쳐링 청하 기대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청하와 찍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패션 피플답게 투명 뿔테 안경과 레드 티셔츠, 레드 재킷으로 멋을 뽐냈다. 비슷한 패션에 두 사람이 더욱 다정해 보인다. 둘의 케미덕에 베이빌론의 신곡 ‘라라라’는 완성도 있는 곡으로서 인기를 얻고 있다.
베이빌론은 “곡이랑 청하의 목소리가 너무 잘 어울릴 것 같아서 피처링을 부탁하게 됐다”라며 “(청하가) 열정도 많고 의욕도 높아서 처음 생각한 것보다 더 창의적이고 완성도 높게 나왔다. 기분이 좋고 너무 고맙다”라고 함께 작업한 소감을 전했다.
청하-베이빌론 / 베이빌론 인스타그램
청하는 3일 MBC ‘복면가왕’에서 꽃새우로 출연한 바 있다.
지난 8월 27일 베이빌론은 “라라라 피쳐링 청하 기대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청하와 찍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패션 피플답게 투명 뿔테 안경과 레드 티셔츠, 레드 재킷으로 멋을 뽐냈다. 비슷한 패션에 두 사람이 더욱 다정해 보인다. 둘의 케미덕에 베이빌론의 신곡 ‘라라라’는 완성도 있는 곡으로서 인기를 얻고 있다.
베이빌론은 “곡이랑 청하의 목소리가 너무 잘 어울릴 것 같아서 피처링을 부탁하게 됐다”라며 “(청하가) 열정도 많고 의욕도 높아서 처음 생각한 것보다 더 창의적이고 완성도 높게 나왔다. 기분이 좋고 너무 고맙다”라고 함께 작업한 소감을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03 22: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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