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선 기자) ‘비긴 어게인’ 윤도현이 아침부터 긴장된 모습을 보였다.
3일 방송된 JTBC ‘비긴 어게인’에서는 스위스 몽트뢰 재즈 페스티벌 공연 당일 아침 비긴 어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소라-유희열-윤도현은 공연 당일 리허설을 위해 아침 일찍 일어났다.
윤도현은 “나 망칠까 봐 뭐든지 조심스럽게 하고 있어”라고 말했다.
이에 이소라와 유희열은 그동안 공연 전에 넘어지고 다쳤던 윤도현의 모습을 떠올렸다.
윤도현이 아침 운동 차 마당에 있던 트램펄린에 올라서자 노홍철과 유희열은 “안돼”를 외치며 만류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JTBC ‘비긴 어게인’은 매주 일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3일 방송된 JTBC ‘비긴 어게인’에서는 스위스 몽트뢰 재즈 페스티벌 공연 당일 아침 비긴 어스의 모습이 그려졌다.
윤도현은 “나 망칠까 봐 뭐든지 조심스럽게 하고 있어”라고 말했다.
이에 이소라와 유희열은 그동안 공연 전에 넘어지고 다쳤던 윤도현의 모습을 떠올렸다.
윤도현이 아침 운동 차 마당에 있던 트램펄린에 올라서자 노홍철과 유희열은 “안돼”를 외치며 만류해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03 22: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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