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윤도현이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동안 비주얼을 뽐냈다.
최근 윤도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연습실근처 카페왔는데 졸리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도현은 카페에 앉아 피곤한 기색이 가득한 얼굴이다.
그럼에도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동안 비주얼과 훈훈함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오빠 이십대 같아요”, “헤어스타일 착해보여요”, “오 느낌있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윤도현은 대한민국의 록 밴드 YB의 보컬이자 뮤지컬 배우로 활동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26 00: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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