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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온에어-뉴스룸’, “국정원 댓글부대, 지역 mbc 직원에 이어 대기업 간부-교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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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범 기자] 댓글부대 사태의 대상자가 끝도 없이 번지고 있다.
 
3일 JTBC ‘뉴스룸’에서는 원세훈 전 국정원장이 징역 4년 선고를 받은 이후 나온 댓글부대 관련 소식을 전했다.
 
원세훈 선고에 들어간 내용 이외에도 18개의 민간인 댓글부대도 적폐청산TF의 조사에 의해 추가로 드러난 상태이며, 청와대와 국정원이 SNS 사용 관련해서 적극적으로 소통했다는 내용의 문건 역시 적폐청산TF의 발표에 의해 드러났다.
 
또한 지난 ‘뉴스룸’에서는 이 댓글부대 팀장 중에 지역 mbc 직원도 존재한다는 사실이 밝혀져 국민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다.
 
이런 문제에 있어 사회고발의 첨병이 돼야할 언론에서조차 댓글부대에 참여한 것이기 때문.
 
더불어 오늘 밝혀진 바에 따르면 언론계 외에도 교수, 대기업 간부, 대학생 등 다양한 직업군의 사람들이 댓글부대 팀장으로 활동했다.
 
JTBC ‘뉴스룸’ 방송 캡처
JTBC ‘뉴스룸’ 방송 캡처

 
그리고 국정원은 이들에게 수사 대응 요령 등을 정기적으로 알려준 것으로 전해졌다.
 
댓글부대는 한 개 정치세력과 정치권력기관을 넘어 사회 전체적으로 뿌리내렸던 것일까.
 
현재, JTBC ‘뉴스룸’은 매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또한 티비 뿐만 아니라 jtbc 온에어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