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지웅 기자)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김생민이 남다른 절약 노하우를 공개해 시선을 모은 가운데 최근 김영철에게도 노하우를 전해주는 모습이 새삼 재조명됐다.
지난 29일 방송된 JTBC ‘님과함께2-최고의 사랑’에 출연한 김생민은 송은이, 김영철의 신혼집을 찾아갔다.
해당 방송에서 김생민은 김영철의 과소비에 대해 지적하며 그의 관리비 며 명세서를 분석해 문제점을 설명했다.
김생민은 그의 과소비 원인이 ‘아는 형님’을 하기 때문이라고 말하며 “그 방송에 부자들이 많이 출연해서 겉멋이 들었다. 서장훈과 헤어져라”라고 말했다.
그러자 김영철은 “서장훈이 회식에서 다 산다”라고 대답했고, 그 말을 들은 김생민은 “그럼 친하게 지내라”라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김영철, 송은이는 중국집에서 밥을 시켜먹자며 짜장면과 함께 깐쇼새우를 시키려고 했지만 김생민의 만류로 짜장면 3그릇만 시켰다. 김생민은 “탕수육은 잔치 때나 먹는 음식이다”라고 말하며 절약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런 김생민의 모습에 김영철이 대단하다는 듯 보자 그는 “너 울산에서 올라왔을 때를 생각해라. ‘아는 형님’때문에 겉멋 장난 아니다. 넌 거지였다”라고 말해 이목을 모았다.
한편, 김생민은 지난 30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하며 새삼 화제가 됐다.
지난 29일 방송된 JTBC ‘님과함께2-최고의 사랑’에 출연한 김생민은 송은이, 김영철의 신혼집을 찾아갔다.
해당 방송에서 김생민은 김영철의 과소비에 대해 지적하며 그의 관리비 며 명세서를 분석해 문제점을 설명했다.
김생민은 그의 과소비 원인이 ‘아는 형님’을 하기 때문이라고 말하며 “그 방송에 부자들이 많이 출연해서 겉멋이 들었다. 서장훈과 헤어져라”라고 말했다.
그러자 김영철은 “서장훈이 회식에서 다 산다”라고 대답했고, 그 말을 들은 김생민은 “그럼 친하게 지내라”라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김영철, 송은이는 중국집에서 밥을 시켜먹자며 짜장면과 함께 깐쇼새우를 시키려고 했지만 김생민의 만류로 짜장면 3그릇만 시켰다. 김생민은 “탕수육은 잔치 때나 먹는 음식이다”라고 말하며 절약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런 김생민의 모습에 김영철이 대단하다는 듯 보자 그는 “너 울산에서 올라왔을 때를 생각해라. ‘아는 형님’때문에 겉멋 장난 아니다. 넌 거지였다”라고 말해 이목을 모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31 09: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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