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발레리안: 천 개 행성의 도시’가 개봉한다.
30일 오늘 개봉하는 영화 '발레리안: 천 개 행성의 도시'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발레리안: 천 개 행성의 도시’(감독 뤽 배송)는 수천 종의 외계 종족이 평화롭게 살고 있는 28세기의 우주를 배경으로 에이전트 발레리안과 로렐린에게 30년 전 사라진 행성 뮐의 마지막 남은 컨버터를 되찾아 오라는 미션이 내려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현재 ‘발레리안: 천 개 행성의 도시’는 예매율 13.3%로 2위인 ‘택시운전사’(13.6%)를 바짝 추격하고 있다. ‘발레리안’이 ‘택시운전사’를 넘어설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30 14: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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