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하나 기자) ‘로마의 휴일’의 주연을 맡은 정상훈이 강하늘과 찍은 사진이 새삼 화제이다.
과거 정상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강하늘#정상훈 #광고시상식 참석 옷이같은 이유는 같은 스타일리스트 이기때문에 ㅋ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상훈은 같은 옷을 입은 강하늘과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남다른 포스와 훈훈한 친목으로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정상훈, 둘 다 넘 잘생김 ㅠㅠ”, “정상훈, 카이스트 때 보고 인상 깊었었는데 요즘 잘되신 거보니 좋습니다ㅎㅎㅎㅎㅎ”, “정상훈, 두 분 맨인블랙 찍어도 될 것 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30 13: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