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이름 없는 여자’ 오지은-박윤재의 인사발령이 보류됐다.
29일 방송된 KBS 2TV 일일연속극 ‘이름 없는 여자’에서는 주요 출연진들이 도둑을 추궁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오늘 방송에서 변우민은 도둑을 추궁했고, 그는 범인이 배종옥이라고 했다. 하지만 실제 범인은 최윤소인 상황.
배종옥은 딸 최윤소를 보호하기 위해 실제로 누가한 짓인지는 말하지 않았다.
그저 자신이 범인이 아니라고 적극 부인했을 뿐.
하지만 변우민은 배종옥에 대한 신뢰가 땅에 떨어진 상태. 이에 오지은과 박윤재에게 내려져 있던 인사발령은 보류됐다.
이에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관심이 더욱 커졌다.
한편, KBS ‘이름 없는 여자’는 평일 저녁 7시 50분에 방송된다.
29일 방송된 KBS 2TV 일일연속극 ‘이름 없는 여자’에서는 주요 출연진들이 도둑을 추궁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오늘 방송에서 변우민은 도둑을 추궁했고, 그는 범인이 배종옥이라고 했다. 하지만 실제 범인은 최윤소인 상황.
배종옥은 딸 최윤소를 보호하기 위해 실제로 누가한 짓인지는 말하지 않았다.
그저 자신이 범인이 아니라고 적극 부인했을 뿐.
하지만 변우민은 배종옥에 대한 신뢰가 땅에 떨어진 상태. 이에 오지은과 박윤재에게 내려져 있던 인사발령은 보류됐다.
이에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관심이 더욱 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29 19: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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