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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생방송투데이’의정부 라멘, “한달 매출 1500만원 88년생 두 청춘의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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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생방송투데이’ 에서 88년생 친구 둘이 운영하는 의정부시 라멘 맛집이 나왔다.
 
29일 방송된 SBS ‘생방송 투데이, 나는 셰프다 코너-서른 청춘과 함께 라멘 편’ 에서는 경기도 의정부시의 탄탄멘, 아카멘, 크림멘등 다양한 라멘을 만드는 맛집의 셰프가 소개됐다. 
 
SBS ‘생방송투데이’ 방송캡처
SBS ‘생방송투데이’ 방송캡처
 
 
사장으로 있는 이한성, 김녹윤은 88년생 친구로 일본에서 함께 요리를 배운 셰프로 30대의 젊은 나이로 새로운 레시피를 개발하고 8개월 전 의정부에서 라멘집을 차렸다.  
 
이곳의 비법은 정통 일본식인 느끼한 돼지고기 국물이 아니라 깔끔하게 채수를 쓰고 땅콩 버터로 맛을 낸다고 한다.
 
라멘과 함께 고소한 차돌박이 덮밥과 일본식 탕수육 스부타 그리고 냉라멘이 손님들에게 인기 있다고 했다.
 
한 입 먹는 맛은 남녀노소 취향저격이라고 하며 손님들이 입을 모아 말해 시청자들에게 입맛을 돋우게 했다. 
 
한편, SBS 에서 방송된 ‘생방송투데이’ 는 매주 월~금요일 6시 45분에  방송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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