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금토일 드라마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28일 발표된 TV화제성 드라마 부문에서 JTBC ‘청춘시대2’가 점유율 10.3%로 1위에 올랐다.
지난주 1위로 종영된 ‘품위있는그녀’의 후속작으로 선보인 ‘청춘시대2’는 시즌1이 방송 첫 주에 기록한 화제성 지수 대비 70% 높은 관심을 받은 것이다. 네티즌은 시즌2에 새로 투입된 지우와 최아라에 대한 많은 의견을 올리는 동시에 여성들이 공감 할 수 있는 이야기라고 평가하고 있다.
2위부터 4위 까지 모두 토일드라마가 이름을 올려 주중 드라마의 인기 하락과 주말 드라마의 인기 상승을 보여주고 있다.
2위를 차지한 ‘아버지가 이상해’는 자체 최고 기록으로 종영이 되었으며 ‘구해줘’는 전주 대비 1계단 하락한 3위를, 그리고 3계단 오른 ‘명불허전’이 4위로 집계되었다. 특히 ‘명불허전’은 김남길과 김아중이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각각 1,2위에 오르는 성적을 기록했다.
그 뒤로 ‘학교2017’, ‘왕은 사랑한다’, ‘하백의 신부’, ‘맨홀-이상한 나라의 필’, ‘죽어야 사는 남자’, ‘언니는 살아있다’가 5위부터 10위까지 올랐다.
한편, 본 조사는 TV화제성 분석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대표 원순우)이 2017년8월21일부터 8월27일까지 방송 중이거나 방송예정인 드라마 36편에 대한 일주일 동안의 네티즌 반응을 온라인 뉴스, 블로그, 커뮤니티, SNS, 동영상 반응을 분석하여 28일에 발표한 결과이다.
28일 발표된 TV화제성 드라마 부문에서 JTBC ‘청춘시대2’가 점유율 10.3%로 1위에 올랐다.
지난주 1위로 종영된 ‘품위있는그녀’의 후속작으로 선보인 ‘청춘시대2’는 시즌1이 방송 첫 주에 기록한 화제성 지수 대비 70% 높은 관심을 받은 것이다. 네티즌은 시즌2에 새로 투입된 지우와 최아라에 대한 많은 의견을 올리는 동시에 여성들이 공감 할 수 있는 이야기라고 평가하고 있다.
2위부터 4위 까지 모두 토일드라마가 이름을 올려 주중 드라마의 인기 하락과 주말 드라마의 인기 상승을 보여주고 있다.
2위를 차지한 ‘아버지가 이상해’는 자체 최고 기록으로 종영이 되었으며 ‘구해줘’는 전주 대비 1계단 하락한 3위를, 그리고 3계단 오른 ‘명불허전’이 4위로 집계되었다. 특히 ‘명불허전’은 김남길과 김아중이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각각 1,2위에 오르는 성적을 기록했다.
그 뒤로 ‘학교2017’, ‘왕은 사랑한다’, ‘하백의 신부’, ‘맨홀-이상한 나라의 필’, ‘죽어야 사는 남자’, ‘언니는 살아있다’가 5위부터 10위까지 올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28 13: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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