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영화가 좋다’, SF 대작 ‘발레리안: 천 개 행성의 도시’ 소개

(톱스타뉴스 박가영 기자) ‘영화가 좋다’가에서  ‘발레리안 : 천 개 행성의 도시’에 대해서 소개했다.
 
12일 방송된  ‘영화가 좋다’에서는 뤽베송 감독이 40년동안 기다린 SF대작에서 대해서 소개했다.
 
자연과 살아가는 외계종족 진주족에게 하늘을 찢는 굉음과 함께 거대한 우주전함이 작은 행성을 멸망하려 한다. 이러한 진주족을 구하기 위해 우주 최강 커플이 나선다.
   
이는 SF의 감독의 거장 뤽 베송 감독의 신작으로 기술력이 좋아질 때까지 기다린 야심작이다. 이제는 어떠한 한계도 없는 뤽 베송감독이 40년을 기다린 꿈의 프로젝트다.
 
28세기 우주연방소속 특수요원소속 발레리안은 또 다른 곳에서 미션을 수행한다. 관광객으로 위장해 임무를 수행하는 발레리안은 차원과 차원을 연결하는 특수장비로 우주 최대규모의 쇼핑센터에서 도난 당한 보물을 되착으려 한다.
 
그 보물은 진주를 복제하는 신비한 생명체다. 진주족이 멸망하면서 단 한마리만 남았다. 주인공은 일촉즉발의 상황해 침투해 이를 해결한다. 이후 곧 바로 또 다른 임무에 착수한다.
 
평화의 도시 중심부에서 시작된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출동하지만 그는 범인이 진주족임을 알게된다. 결국 발레리안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고분분투 한다.
 
한편,  ‘영화가 좋다’는 매주 토요일 아침 10시 20분에 방송된다.

박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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