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어쩌다 어른’ 에 양정무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이론과 교수가 출연했다.
17일 오후 방송하는 tvN ‘어쩌다 어른 ’의 ‘소문난 명강의 특집’에서 여름 방학 특집 3탄으로 양정무 교수가 출연해 ‘중세인의 상상력을 훔쳐라 ’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양정무 교수는 얼핏보면 비슷해 보이는 유럽의 관광 명소와 고딕미술 양식 ‘아미엥 대성당’ 등 중세미술사에 대해 알기 쉽고 재미있게 이야기를 풀어 나갔는데 특히 모자이크와 스테인드글라스, 수도원 성지순례등 중세 미술 작품에 대해서 설명했다.
양정무 교수는 모자이크로 만든 라벤나의 ‘산비탈레 성당’ 을 설명했고 중세의 미술 특징으로 순례 시대의 도래를 말하면서 성지순례의 길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에 대해 강연했다.
신아영 아나운서는 유럽 여행시 중세미술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여행 팁을 알려달라고 했고 양정무 교수는 곳곳에 있는 성당을 꼭 들리라고 조언해줬다.
한편, tvN 방송 프리미엄 특강쇼 ‘어쩌다 어른’은 매주 목 밤 8시 10분에 방송된다.
17일 오후 방송하는 tvN ‘어쩌다 어른 ’의 ‘소문난 명강의 특집’에서 여름 방학 특집 3탄으로 양정무 교수가 출연해 ‘중세인의 상상력을 훔쳐라 ’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양정무 교수는 얼핏보면 비슷해 보이는 유럽의 관광 명소와 고딕미술 양식 ‘아미엥 대성당’ 등 중세미술사에 대해 알기 쉽고 재미있게 이야기를 풀어 나갔는데 특히 모자이크와 스테인드글라스, 수도원 성지순례등 중세 미술 작품에 대해서 설명했다.
양정무 교수는 모자이크로 만든 라벤나의 ‘산비탈레 성당’ 을 설명했고 중세의 미술 특징으로 순례 시대의 도래를 말하면서 성지순례의 길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에 대해 강연했다.
신아영 아나운서는 유럽 여행시 중세미술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여행 팁을 알려달라고 했고 양정무 교수는 곳곳에 있는 성당을 꼭 들리라고 조언해줬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17 21: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