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어쩌다 어른’ 에서 양정무 교수가 나와 학교식당을 자랑했다.
17일 오후 방송하는 tvN ‘어쩌다 어른’의 ‘소문난 명강의 특집’에서 한국예술종합학교(이하 한예종) 미술이론과 양정무 교수가 나와 한예종의 식당 자랑에 나섰다.
김상중은 양정무 교수에게 학교의 자랑거리가 어떤 것이냐고 묻자 그는 한예종 학교 식당에 가면 장동건, 한고은을 볼 수 있다고 말했고 청중들이 의아해 하자 미래의 장동건, 한고은이라고 말하며 좌중의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또 한예종은 입학은 쉬우나 졸업할때는 다크서클이 내려와야 졸업할 수 있다고 했고 또 한예종 건물은 예전의 안기부 건물이었는 말을 하며 지하에 벙커가 있을지 모른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한예종은 경비원도 예술을 한다고 하며 경비아저씨가 만든 예술 사진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tvN 방송 프리미엄 특강쇼 ‘어쩌다 어른’은 매주 목 밤 8시 10분에 방송된다.
17일 오후 방송하는 tvN ‘어쩌다 어른’의 ‘소문난 명강의 특집’에서 한국예술종합학교(이하 한예종) 미술이론과 양정무 교수가 나와 한예종의 식당 자랑에 나섰다.
김상중은 양정무 교수에게 학교의 자랑거리가 어떤 것이냐고 묻자 그는 한예종 학교 식당에 가면 장동건, 한고은을 볼 수 있다고 말했고 청중들이 의아해 하자 미래의 장동건, 한고은이라고 말하며 좌중의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또 한예종은 입학은 쉬우나 졸업할때는 다크서클이 내려와야 졸업할 수 있다고 했고 또 한예종 건물은 예전의 안기부 건물이었는 말을 하며 지하에 벙커가 있을지 모른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한예종은 경비원도 예술을 한다고 하며 경비아저씨가 만든 예술 사진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17 20: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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