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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파블로, 한국 지하철의 편리함 극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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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멕시코 친구들이 한국 지하철의 편리함을 칭찬했다.
 
17일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멕시코 친구들이 지하철로 서울 여행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방송 캡처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방송 캡처
 
오늘 방송에서 멕시코 친구들은 지하철 교통카드도 익숙하게 사용하는 모습으로 이목이 모이게 했다. 특히 파블로는 지하철 노선도 앱까지 사용하는 능수능란함까지 과시했다.
 
이날 그들은 롯데타워를 찾아가기로 했다. 멕시코에서 가장 큰 건물인 라티노 아메라카타워가 생각났기 때문이다.
 
그들은 지하철 안에서 에어컨이 나온다는 사실에 크게 만족했다.
 
멕시코는 운이 좋아야 에어컨 있는 차를 탈 수 있다는 것.
 
이어진 장면에서 파블로는 가는 방향까지 알려주는 한국의 지하철을 연이어 극찬했다.
 
한편,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매주 목요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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