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뉴스룸’에서 양지회를 주목했다.
15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는 적폐청산TF가 내놓은 새소식을 전했다.
국정원 적폐청산TF는 전 국정원 출신들이 모인 모임인 양지회를 주목하고 있다. 과거 ‘국정원 댓글부대’ 사태에 그들 역시 개입해 있을 수 있다는 것.
이들은 어떤 활동을 하는 단체인지 잘 알려져 있지 않은 상태다.
홈페이지 역시 회원번호와 비밀번호를 기입해야 들어갈 수 있다.
국가안보에 힘쓴다는 것이 단체의 목적이지만 구체적으로 어떤 사업을 하는지도 알기 힘든 상태.
그런 그들이 ‘국정원 댓글부대’를 통해 그 이름이 알려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는 원세훈 전 국정원장이 댓글부대를 국정원 차원에서 동원했을 수 있다는 정황 중 하나다. 이에 이와 같은 보도는 시청자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한편, JTBC ‘뉴스룸’은 매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15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는 적폐청산TF가 내놓은 새소식을 전했다.
국정원 적폐청산TF는 전 국정원 출신들이 모인 모임인 양지회를 주목하고 있다. 과거 ‘국정원 댓글부대’ 사태에 그들 역시 개입해 있을 수 있다는 것.
이들은 어떤 활동을 하는 단체인지 잘 알려져 있지 않은 상태다.
홈페이지 역시 회원번호와 비밀번호를 기입해야 들어갈 수 있다.
국가안보에 힘쓴다는 것이 단체의 목적이지만 구체적으로 어떤 사업을 하는지도 알기 힘든 상태.
그런 그들이 ‘국정원 댓글부대’를 통해 그 이름이 알려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는 원세훈 전 국정원장이 댓글부대를 국정원 차원에서 동원했을 수 있다는 정황 중 하나다. 이에 이와 같은 보도는 시청자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15 20: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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