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문인영 기자) 아프리카 사파리 투어를 떠난 권현빈이 기린을 목격한 감동에 폭풍 애교를 선보였다.
15일 방송된 온스타일 ‘떠나보고서’에서는 아프리카 마사이마라 국립 공원에서 본격적인 동물 투어에 나선 권현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권현빈이 사파리 투어에서 처음 만난 동물은 바로 기린이었다.
권현빈은 여행을 준비하는 과정에서부터 기린에 대한 기대감을 표현해왔던 권현빈은 기린을 마주치고 감동에 빠진 듯 연신 감탄사를 내뱉어 눈길을 끌었다.
그는 기린의 습성을 설명해주던 사파리 투어 기사에게 “기린이 귀엽다. 나처럼”이라며 충격적인 애교를 선보이기도.
이날 권현빈은 운 좋아야 만날 수 있다는 동물 베스트5인 버팔로, 사자, 코끼리, 코뿔소, 표범 보기에 도전했다.
‘떠나보고서’는 출연진이 100만원의 한도 안에서 직접 계획해 혼자만의 여행을 즐기는 프로그램이다.
한편, 온스타일 ‘떠나보고서’는 화요일 밤 8시 20분에 방송된다.
15일 방송된 온스타일 ‘떠나보고서’에서는 아프리카 마사이마라 국립 공원에서 본격적인 동물 투어에 나선 권현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권현빈이 사파리 투어에서 처음 만난 동물은 바로 기린이었다.
권현빈은 여행을 준비하는 과정에서부터 기린에 대한 기대감을 표현해왔던 권현빈은 기린을 마주치고 감동에 빠진 듯 연신 감탄사를 내뱉어 눈길을 끌었다.
그는 기린의 습성을 설명해주던 사파리 투어 기사에게 “기린이 귀엽다. 나처럼”이라며 충격적인 애교를 선보이기도.
이날 권현빈은 운 좋아야 만날 수 있다는 동물 베스트5인 버팔로, 사자, 코끼리, 코뿔소, 표범 보기에 도전했다.
‘떠나보고서’는 출연진이 100만원의 한도 안에서 직접 계획해 혼자만의 여행을 즐기는 프로그램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15 20: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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