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이웃집 찰스’ 에서 이집트 세자매가 소개됐다.
15일 방송된 KBS1 ‘이웃집 찰스’ 에서는 시끌벅적 딸부잣집의 아버지 야셰르의 세자매가 나왔다.
첫째 노란과 둘째 파리다는 엄마가 해주는 집밥을 먹지 않고 학교 가는길에 편의점에서 삼각김밥을 사 먹었다.
엄마는 집안일을 정리하고 휴대폰 게임에 좋아하고 아빼는 야세르는 힘든 싱크대 공장에서 일을 했다.
이집트에서 평범한 중산층이었던 세자매 가족은 야당당원이었던 아버지 야세르가 이집트가 정권 교체를 하면서 도망치듯 한국에 왔다고 하는 이집트 세자매 가족들은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KBS1 에서 방송된‘이웃집 찰스’은 매주 화밤 7시 35분에 방송되었다.
15일 방송된 KBS1 ‘이웃집 찰스’ 에서는 시끌벅적 딸부잣집의 아버지 야셰르의 세자매가 나왔다.
첫째 노란과 둘째 파리다는 엄마가 해주는 집밥을 먹지 않고 학교 가는길에 편의점에서 삼각김밥을 사 먹었다.
엄마는 집안일을 정리하고 휴대폰 게임에 좋아하고 아빼는 야세르는 힘든 싱크대 공장에서 일을 했다.
이집트에서 평범한 중산층이었던 세자매 가족은 야당당원이었던 아버지 야세르가 이집트가 정권 교체를 하면서 도망치듯 한국에 왔다고 하는 이집트 세자매 가족들은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15 19: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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