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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 1천억원 유상증자 결정…‘유상증자의 뜻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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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케이뱅크가 1천억원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10일 케이뱅크는 이사회에서 1천억원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케이뱅크는 국내에서 최근들어 시도되고 있는 인터넷뱅크 중 하나다.
 
케이뱅크 홈페이지
케이뱅크 홈페이지
 
현재로서는 카카오뱅크와 라이벌 구도 아닌 라이벌 구도를 만들어가고 있는 상태.
 
카카오뱅크가 카카오프렌즈 카드로 인기를 끌자 케이뱅크는 라인프렌즈 캐릭터를 담은 네이버페이 체크카드를 출시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러한 치열한 상황에서 케이뱅크의 유상증자 소식이 이어지자 네티즌들의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케이뱅크 업업중? 대출도 다 막혔는데 뭔 영업중인가요? 영업정지중이지!”, “케이뱅크나 카뱅크(물주는그놈이그놈임)로 국민시선을 돌려 대출 더 해주고 바보 만들려는꽁수”, “그래서 카카오프렌즈를 써야 하나 라인프렌즈를 써야하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증자는 기업이 주식을 추가로 발행해 자본금을 늘리는 것을 말한다. 새로 발행하는 신주를 돈을 내고 사는 유상증자와 공짜로 나눠주는 무상증자로 나눠진다. 유상증자는 신주를 발행할 경우 그 인수가액을 현금이나 현물로 납입시켜 신주자금 또는 재산이 기업에 들어오는 경우를 말한다
 
한편, 케이뱅크는 1천억원 유상증자 결정으로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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