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라디오스타’ 김진우, 그가 양현석을 데스노트에 적은 이유는?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위너 김진우가 과거 일화를 털어놨다.
 
지난 8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짬에서 나오는 바이브’ 특집으로 터보 김종국-김정남-WINNER 김진우-2PM 황찬성이 출연했다.
 
김진우는 YG 최장수 연습생이다. MC 김구라는 “양현석 사장이 비수에 꽂히는 말을 해서 ‘내가 죽이겠다’라고 했다”고 밝혔다.
 
 
위너 김진우 / MBC ‘라디오스타’
위너 김진우 / MBC ‘라디오스타’
 
이를 들은 김진우는 노력했던 당시를 전하며 양현석으로부터 “노력은 필요없다. 결과가 좋아야 한다는 말을 들었다. 하지만 그게 노력하는 사람이 들을 때는 정말 비참하다. 그래서 데스노트에 이름을 적은 적이 있다”고 말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밤 11시 10분 MBC를 통해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