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위너 김진우가 과거 일화를 털어놨다.
지난 8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짬에서 나오는 바이브’ 특집으로 터보 김종국-김정남-WINNER 김진우-2PM 황찬성이 출연했다.
김진우는 YG 최장수 연습생이다. MC 김구라는 “양현석 사장이 비수에 꽂히는 말을 해서 ‘내가 죽이겠다’라고 했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김진우는 노력했던 당시를 전하며 양현석으로부터 “노력은 필요없다. 결과가 좋아야 한다는 말을 들었다. 하지만 그게 노력하는 사람이 들을 때는 정말 비참하다. 그래서 데스노트에 이름을 적은 적이 있다”고 말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밤 11시 10분 MBC를 통해 방송된다.
지난 8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짬에서 나오는 바이브’ 특집으로 터보 김종국-김정남-WINNER 김진우-2PM 황찬성이 출연했다.
김진우는 YG 최장수 연습생이다. MC 김구라는 “양현석 사장이 비수에 꽂히는 말을 해서 ‘내가 죽이겠다’라고 했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김진우는 노력했던 당시를 전하며 양현석으로부터 “노력은 필요없다. 결과가 좋아야 한다는 말을 들었다. 하지만 그게 노력하는 사람이 들을 때는 정말 비참하다. 그래서 데스노트에 이름을 적은 적이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10 08: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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