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리뷰]‘라디오스타’ 김진우 소속 YG, 알고보니 “양껏”의 준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예진 기자) 2PM 찬성이 먹성이 좋아 생긴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9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짬에서 나오는 바이브’편이 방송됐다. 찬성은 택연과 트레이너 한 명은, 회사에서 제한없이 먹어도 된다는 말에, 모 분식점에서 10만원 어치의 식사를 했다고 말해 먹성을 자랑했다.
 
MBC ‘라디오스타’방송 캡쳐
MBC ‘라디오스타’방송 캡쳐
 
그 뒤로 회사는 인당 식사메뉴에 제한을 뒀다고 하자, YG소속 김진우가 “저희는 회사 식당에서 제한없이 먹는다”고 당당히 말했다.
 
그러자, 윤종신은 “YG가 양껏의 준말이구나”라고 말해 웃음을 터뜨렸다.  
 
이날, 연기전공으로 대학원에 재학 중인 찬성은, 최근 중간고사로 치른 타조연기를 몸소 보여줬고, 김구라는 영혼없는 말투로 반응해 또 한번 웃음을 주었다.
 
한편, MBC ‘라디오스타’는 매주 화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