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예진 기자) 2PM 찬성이 먹성이 좋아 생긴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9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짬에서 나오는 바이브’편이 방송됐다. 찬성은 택연과 트레이너 한 명은, 회사에서 제한없이 먹어도 된다는 말에, 모 분식점에서 10만원 어치의 식사를 했다고 말해 먹성을 자랑했다.
그 뒤로 회사는 인당 식사메뉴에 제한을 뒀다고 하자, YG소속 김진우가 “저희는 회사 식당에서 제한없이 먹는다”고 당당히 말했다.
그러자, 윤종신은 “YG가 양껏의 준말이구나”라고 말해 웃음을 터뜨렸다.
이날, 연기전공으로 대학원에 재학 중인 찬성은, 최근 중간고사로 치른 타조연기를 몸소 보여줬고, 김구라는 영혼없는 말투로 반응해 또 한번 웃음을 주었다.
한편, MBC ‘라디오스타’는 매주 화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9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짬에서 나오는 바이브’편이 방송됐다. 찬성은 택연과 트레이너 한 명은, 회사에서 제한없이 먹어도 된다는 말에, 모 분식점에서 10만원 어치의 식사를 했다고 말해 먹성을 자랑했다.
그 뒤로 회사는 인당 식사메뉴에 제한을 뒀다고 하자, YG소속 김진우가 “저희는 회사 식당에서 제한없이 먹는다”고 당당히 말했다.
그러자, 윤종신은 “YG가 양껏의 준말이구나”라고 말해 웃음을 터뜨렸다.
이날, 연기전공으로 대학원에 재학 중인 찬성은, 최근 중간고사로 치른 타조연기를 몸소 보여줬고, 김구라는 영혼없는 말투로 반응해 또 한번 웃음을 주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09 23: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라디오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