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쿨까당’ 에서는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장제원, 정의당 김종대, 더불어민주당 이철희 의원이 나왔다.
9일 방송하는 tvN 예능프로그램 ‘곽승준의 쿨까당’ 에서는 국회의원 장제원, 김종대, 이철희가 국회의원의 대변인으로 소신을 얘기했다.
방송인 지주원은 의원들에게 ‘일자리 정책은 정부가 해야하지 않나’ 라고 의견을 냈고 장제원 의원은 좀더 현실적으로 제시하는게 관건이라고 답을 했다. 또 이철희 의원은 ‘어떤 의지를 갖고 아무것도 안하는 것보다는 해보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다’ 라고 하면서 자신의 견해를 말했다.
김종대 의원은 ‘한국판 라이언 일병 방지법’ 에 대해 의견을 제시 했는데 군복무 중 첫째와 둘째를 모두 잃은 부모의 사례도 있다고 하면서 첫째가 사망했을 경우 둘째 아들에게는 관대한 방법으로 처리를 하기를 바란다고 말해 시청자들에게 공감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tvN 방송 ‘곽승준의 쿨까당’은 매주 수 밤 7시 20분에 방송된다.
9일 방송하는 tvN 예능프로그램 ‘곽승준의 쿨까당’ 에서는 국회의원 장제원, 김종대, 이철희가 국회의원의 대변인으로 소신을 얘기했다.
방송인 지주원은 의원들에게 ‘일자리 정책은 정부가 해야하지 않나’ 라고 의견을 냈고 장제원 의원은 좀더 현실적으로 제시하는게 관건이라고 답을 했다. 또 이철희 의원은 ‘어떤 의지를 갖고 아무것도 안하는 것보다는 해보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다’ 라고 하면서 자신의 견해를 말했다.
김종대 의원은 ‘한국판 라이언 일병 방지법’ 에 대해 의견을 제시 했는데 군복무 중 첫째와 둘째를 모두 잃은 부모의 사례도 있다고 하면서 첫째가 사망했을 경우 둘째 아들에게는 관대한 방법으로 처리를 하기를 바란다고 말해 시청자들에게 공감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09 20: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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