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방은희가 나와 1:100에 도전했다.
8일 방송된 KBS2 ‘1:100’ 에서는 드라마 ‘이름없는 여자’ 에 나오는 배테랑 여배우 방은희가 출연해 1:100 에 도전했다.
방은희는 데뷔했을 때의 있었던 일화를 소개했는데 민낯으로 2,000대 1의 오디션을 통과했다고 하는데 심사위원 중에 강수연이 있어서 가능했다고 했다.
소속사 대표와 결혼한 방은희는 연예인들이 사모님이라고 부르는 것은 싫다고 말하며 외박프로그램에 나가는 것이 좋은데 제작사들이 사모라서 꺼려한다고 하며 이 프로를 보면 섭외 부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1:100도 1박2일 외박프로그램이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08 20: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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