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방은희와 이운재가 아들, 딸과 함께 방송 출연중이다.
17일 방송된 한 예능프로그램에서는 방은희 아들 김두민과 이운재 딸 이윤아의 평범한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은희 아들 김두민은 정체를 알 수 없는 엄마의 요리도 별말없이 맛있게 먹었다. 이 모습에서 진정 효자라는 대목이 느껴지기도 했다.
한편 이운재 딸 이윤아는 올해 중학교 3학년 생으로 한국무용에 푹 빠진 소녀. 딱 나이대에 맞게 쉬는시간엔 걸그룹 댄스를 즐기며 그 또래 아이들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줬다.
비슷한 나이대 친구들이 모여 부모의 도움없이 서로를 의지한 채 생활하는 또 하나의 리얼 생활 프로그램. 첫 방송과 함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18 14: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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