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서예지 가족이 조성아의 덫에 걸렸다.
5일 방송하는 OCN 주말드라마 ‘구해줘’ 에서 무지군으로 이사온 상미(서예지)가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상미(서예지)가족이 아버지 주호(정해균)이 일하는 축사 주인에게 이끌려 백정기(조성하)에게 가게됐다.
백정기(조성하)는 기도를 해준다는 핑계로 상미(서예지)의 허벅지를 만졌고 집을 구해주겠다는 말로 상미 가족을 유혹했다.
또 상환(옥택연)의 어머니가 병상에서 거의 식물인간이 된 모습으로 나와 상환의 가정도 그리 평탄하지 않다는 것을 암시했다.
‘구해줘’는 웹툰 ‘세상 밖으로’원작으로 사이비 종교에 감금된 소녀의 탈출을 돕는 촌놈 4인방의 고군분투기를 다루는 스릴러 드라마이다.
한편, OCN 주말드라마 ‘구해줘’은 매주 토,일 밤 10시 20분에 방송된다.
5일 방송하는 OCN 주말드라마 ‘구해줘’ 에서 무지군으로 이사온 상미(서예지)가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상미(서예지)가족이 아버지 주호(정해균)이 일하는 축사 주인에게 이끌려 백정기(조성하)에게 가게됐다.
백정기(조성하)는 기도를 해준다는 핑계로 상미(서예지)의 허벅지를 만졌고 집을 구해주겠다는 말로 상미 가족을 유혹했다.
또 상환(옥택연)의 어머니가 병상에서 거의 식물인간이 된 모습으로 나와 상환의 가정도 그리 평탄하지 않다는 것을 암시했다.
‘구해줘’는 웹툰 ‘세상 밖으로’원작으로 사이비 종교에 감금된 소녀의 탈출을 돕는 촌놈 4인방의 고군분투기를 다루는 스릴러 드라마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05 23: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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