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영재 발굴단’에 영어 인재가 나타났다.
26일 방송된 SBS ‘영재 발굴단’에서는 제작진이 강원도 고성의 천진초등학교에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오늘 방송에서 만난 영재는 천진초등학교를 대표하는 영어 인재 장유훈.
천진초등학교의 영어 선생은 한국어를 모를 때도 장유훈 덕분에 수업을 할 수 있었다고 회상했다.
그리고 현지 아이들 이상으로 영어를 더 잘한다고 증언(?)했다.
장유훈은 영어 잘하는 비법으로 “잘 듣고 잘 말하면 된다”고 말했다.
고무신을 신고 검은색 보자기들 들고 다니는 장유훈.
특별히 많은 말을 하지 않아도 비범한 포스가 넘쳐나는 장유훈의 모습은 시청자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또한 부모의 경우에도 “우리의 경우엔 영어를 잘하지 못한다”고 고백했다.
이어진 장면에서 장유훈은 나무와 꽃 대상으로 쉼 없이 영어를 하면서 노는 모습을 선보였다. 장유훈에게 영어는 공부가 아니라 놀이였다.
한편, SBS ‘영재 발굴단’는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55분에 방송된다.
26일 방송된 SBS ‘영재 발굴단’에서는 제작진이 강원도 고성의 천진초등학교에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오늘 방송에서 만난 영재는 천진초등학교를 대표하는 영어 인재 장유훈.
천진초등학교의 영어 선생은 한국어를 모를 때도 장유훈 덕분에 수업을 할 수 있었다고 회상했다.
그리고 현지 아이들 이상으로 영어를 더 잘한다고 증언(?)했다.
장유훈은 영어 잘하는 비법으로 “잘 듣고 잘 말하면 된다”고 말했다.
고무신을 신고 검은색 보자기들 들고 다니는 장유훈.
특별히 많은 말을 하지 않아도 비범한 포스가 넘쳐나는 장유훈의 모습은 시청자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또한 부모의 경우에도 “우리의 경우엔 영어를 잘하지 못한다”고 고백했다.
이어진 장면에서 장유훈은 나무와 꽃 대상으로 쉼 없이 영어를 하면서 노는 모습을 선보였다. 장유훈에게 영어는 공부가 아니라 놀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26 20: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영재발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