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시목(조승우)는 은수(신혜선)을 죽인 범인과 거대한 사건의 설계자가 누구인지 찾아 나섰다.
23일 방송하는 tvN 주말드라마‘비밀의 숲’에서 감정을 잃었던 시목(조승우)는 은수(신혜선)의 죽음으로 스트레스와 분노로 인해 감정변화를 겪게 되고 은수와 있었던 일을 회상했다.
두번째 피해자 가영(박유나)의 납치범으로 드러나고 있던 윤과장(이규형)은 은수(신혜선)의 죽음을 목격하고 사직서를 낼 결심을 했다.
‘비밀의 숲’ 은 숨어있던 범인이 모습을 드러내며 세 번째 희생자까지 발생하여 긴장감은 최고조에 달하게 됐다.
은수(신혜선)의 충격적인 죽음 앞에 분노한 시목(조승우)는 남은 10일의 수사기간 동안 과연 진범을 찾을 수 있을지 시청자들의 기대를 자아내게 했다.
한편, tvN 방송 ‘비밀의 숲’은 매주 토,일 밤 9시에 방송된다.
23일 방송하는 tvN 주말드라마‘비밀의 숲’에서 감정을 잃었던 시목(조승우)는 은수(신혜선)의 죽음으로 스트레스와 분노로 인해 감정변화를 겪게 되고 은수와 있었던 일을 회상했다.
두번째 피해자 가영(박유나)의 납치범으로 드러나고 있던 윤과장(이규형)은 은수(신혜선)의 죽음을 목격하고 사직서를 낼 결심을 했다.
‘비밀의 숲’ 은 숨어있던 범인이 모습을 드러내며 세 번째 희생자까지 발생하여 긴장감은 최고조에 달하게 됐다.
은수(신혜선)의 충격적인 죽음 앞에 분노한 시목(조승우)는 남은 10일의 수사기간 동안 과연 진범을 찾을 수 있을지 시청자들의 기대를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23 21: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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