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비밀의 숲’ 조승우, 갈기갈기 찢긴 양복보고 “불길한 예감”

(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시목(조승우)는 누군가 자신의 집에 들어와 시목의 양복을 찢어서 매달아 놓은 것을 보고 불길한 예감을 했다.
 
22일 방송하는 tvN 주말드라마 ‘비밀의 숲’ 에서 특임팀은 눈부신 성과를 내면서 회식을 함께 하기도 하면서 밝은 기운이 돈다.
 

 
 
회식이 끝난 후 시목(조승우)는 은수(신혜선)과 함께 차를 타고 오는데 은수가 시목의 집에 누군가 들어 간것 같다고 말하고 시목은 이상히 여겼다.
 
집에 돌아온 시목은 자신의 집에 양복이 갈기갈기 찢어진채 매달려 있는 모습을 보고 한참을 바라보다가 여진(배두나)와 장건(최재웅)을 연락했고 그들은 집으로 한달음에 달려왔다.  
 
시목(조승우)와 여진(배두나)는 살인범의 수법과 다르다고 하며 누가 이런 짓을 했는지 함께 추리를 펼치며 불길한 예감을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tvN 방송 ‘비밀의 숲’ 은 매주 토,일 밤 9시에 방송된다.

배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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