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1박 2일’에 먹신 문세윤에게 ‘예능신’이 왔다.
23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에는 유민상과 문세윤이 출연했다.
그들은 남다른 예능감과 먹방으로 이목이 모이게 했다.
kbs ‘1박 2일’ 방송 캡처
그중 데프콘은 절친인 문세윤에게 개인기를 해보라고 주문했다.
이에 그는 주현, 너구리 형사, 소(누렁이) 성대모사를 선보였다.
문세윤은 이 세 가지 개인기 모두 완벽하게 소화해 웃음꽃이 피게 했다.
특히 소 성대모사 할 때는 여물먹는 모습까지 따라해 폭소를 유발했다.
멤버들 역시 그의 개인기에 크게 만족했다.
문세윤의 이러한 모습은 향후 활약에 대한 시청자의 기대감이 높아지게 했다.
한편, ‘1박 2일’이 속한 KBS ‘해피선데이’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23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에는 유민상과 문세윤이 출연했다.
그들은 남다른 예능감과 먹방으로 이목이 모이게 했다.
그중 데프콘은 절친인 문세윤에게 개인기를 해보라고 주문했다.
이에 그는 주현, 너구리 형사, 소(누렁이) 성대모사를 선보였다.
문세윤은 이 세 가지 개인기 모두 완벽하게 소화해 웃음꽃이 피게 했다.
특히 소 성대모사 할 때는 여물먹는 모습까지 따라해 폭소를 유발했다.
멤버들 역시 그의 개인기에 크게 만족했다.
문세윤의 이러한 모습은 향후 활약에 대한 시청자의 기대감이 높아지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23 19: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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