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문인영 기자) 김종민이 ‘1박2일’ 베테랑 다운 면모를 보였다.
12일 방송된 SBS ‘남사친 여사친’은 남사친, 여사친 커플들의 허니문 여행 모습을 방송했다.
여행에 참여한 커플들에게는 커플 당 하나의 숙소가 제공됐다.
여행 첫째날, 김종민과 신지는 신혼부부를 위해 완벽하게 세팅된 숙소에 도착했다.
숙소 내부의 고급 시설에 연신 감탄하며 입장한 두 사람은, 곧 침대가 하나 뿐임을 알고는 고민에 빠졌다.
허니문 여행이기에 침대가 단 하나밖에 제공되지 않았던 것.
그러나 곧 김종민은 드레스룸을 찾아 좁은 공간에 몸을 뉘여 야외예능 베테랑 다운 모습을 뽐냈다.
한편, SBS ‘남사친 여사친’은 수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12일 방송된 SBS ‘남사친 여사친’은 남사친, 여사친 커플들의 허니문 여행 모습을 방송했다.
여행에 참여한 커플들에게는 커플 당 하나의 숙소가 제공됐다.
여행 첫째날, 김종민과 신지는 신혼부부를 위해 완벽하게 세팅된 숙소에 도착했다.
숙소 내부의 고급 시설에 연신 감탄하며 입장한 두 사람은, 곧 침대가 하나 뿐임을 알고는 고민에 빠졌다.
허니문 여행이기에 침대가 단 하나밖에 제공되지 않았던 것.
그러나 곧 김종민은 드레스룸을 찾아 좁은 공간에 몸을 뉘여 야외예능 베테랑 다운 모습을 뽐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13 00: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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