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소다은 기자) 강화도가 소개됐다.
30일 MBC ‘생방송 오늘 저녁’에서는 짧지만 강렬한 1박 2일 강화도 여행에 대해 이야기했다.
가장 먼저 화문석 마을을 찾았다. 화문석은 꽃무늬가 들어간 자리로, 왕골로 만든 화려한 돗자리다. 문양은 꽃부터 동물까지 다양하다.
화문석 만드는 건 정교하고 섬세한 작업이다. 처음에는 어려울 수 있지만 손에 익으면 재밌게 할 수 있다고 한다.
다음으로 강화도의 특산물 장어가 소개됐다.지방이 적고 육질이 탱탱한 갯벌장어는 민물장어와 달리 통통한 살을 자랑했다.
또한, 갯벌장어의 하이라이트는 뱃살이다. 다른 부위보다 더 쫄깃하고 단단한 식감을 자랑한다고 한다.
다음으로는 석모도가 소개됐다. 석모도는 선착장에서 10분 정도 배를 타고 간다. 석모도에 가면 온천욕 즐길 수 있는데 바다를 바라보고 있어 아름다운 풍경을 구경할 수 있다고 한다.
또한, 석모도에 식물원도 있어 바다와 산의 정취를 한 번에 느낄 수 있다.
그 외에도 밴댕이 회, 조림, 탕도 강화도의 대표 음식으로 꼽힌다.
한편, ‘생방송 오늘 저녁’은 매주 월-금 오후 6시 10분에 방송 된다.
30일 MBC ‘생방송 오늘 저녁’에서는 짧지만 강렬한 1박 2일 강화도 여행에 대해 이야기했다.
가장 먼저 화문석 마을을 찾았다. 화문석은 꽃무늬가 들어간 자리로, 왕골로 만든 화려한 돗자리다. 문양은 꽃부터 동물까지 다양하다.
화문석 만드는 건 정교하고 섬세한 작업이다. 처음에는 어려울 수 있지만 손에 익으면 재밌게 할 수 있다고 한다.
다음으로 강화도의 특산물 장어가 소개됐다.지방이 적고 육질이 탱탱한 갯벌장어는 민물장어와 달리 통통한 살을 자랑했다.
또한, 갯벌장어의 하이라이트는 뱃살이다. 다른 부위보다 더 쫄깃하고 단단한 식감을 자랑한다고 한다.
다음으로는 석모도가 소개됐다. 석모도는 선착장에서 10분 정도 배를 타고 간다. 석모도에 가면 온천욕 즐길 수 있는데 바다를 바라보고 있어 아름다운 풍경을 구경할 수 있다고 한다.
또한, 석모도에 식물원도 있어 바다와 산의 정취를 한 번에 느낄 수 있다.
그 외에도 밴댕이 회, 조림, 탕도 강화도의 대표 음식으로 꼽힌다.
한편, ‘생방송 오늘 저녁’은 매주 월-금 오후 6시 10분에 방송 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30 18: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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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오늘저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