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돌아온 복단지’ 진예솔이 강성연 문전박대를 했다.
20일 방송된 MBC ‘돌아온 복단지’에서는 강성연이 진예술의 집에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강성연은 생일을 기념해 진예솔에게 미역국을 가져다 주려고 했다.
하지만 진예솔은 김경남과 강성연이 만나지 못하도록 하고 싶었다.
이에 집 밖에서 문전박대했다. 이유는 몰랐지만 강성연은 이런 진예솔을 이해했다.
이후 진예솔은 김경남의 품에 다정하게 안겼다. 그리고 언니가 왔다는 사실은 말하지 않았다.
하지만 진예솔은 이후 강성연이 준 도시락을 보고 가슴 아파했다.
그리고 자신이 어떤 식으로 처신해야할지 혼란스러워 했다.
이러한 그들의 모습은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관심이 커지게 했다.
한편, MBC ‘돌아온 복단지’는 평일 저녁 7시 15분에 방송된다.
20일 방송된 MBC ‘돌아온 복단지’에서는 강성연이 진예술의 집에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강성연은 생일을 기념해 진예솔에게 미역국을 가져다 주려고 했다.
하지만 진예솔은 김경남과 강성연이 만나지 못하도록 하고 싶었다.
이에 집 밖에서 문전박대했다. 이유는 몰랐지만 강성연은 이런 진예솔을 이해했다.
이후 진예솔은 김경남의 품에 다정하게 안겼다. 그리고 언니가 왔다는 사실은 말하지 않았다.
하지만 진예솔은 이후 강성연이 준 도시락을 보고 가슴 아파했다.
그리고 자신이 어떤 식으로 처신해야할지 혼란스러워 했다.
이러한 그들의 모습은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관심이 커지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20 19: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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