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돌아온 복단지’ 고세원이 강성연을 찾았다.
18일 방송된 MBC ‘돌아온 복단지’에서는 고세원이 강성연을 찾아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오늘 방송에서 고세원은 강성연의 위치를 포착했다.
하지만 길을 건너는 그를 바로 잡지는 못했다.
건널목을 건넌 뒤엔 이미 그의 모습이 사라졌기 때문.
이런 그는 자신의 양육권을 위해 강성연 찾기에 나선 것이다.
강성연이 양육권 문제의 증거를 갖고 있기 때문.
이 사실을 강성연이 알게 됐고, 그는 고세원에게 “나를 찾지 마라”고 선언했다.
이와 같은 모습은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관심이 커지게 했다.
한편, MBC ‘돌아온 복단지’는 평일 저녁 7시 15분에 방송된다.
18일 방송된 MBC ‘돌아온 복단지’에서는 고세원이 강성연을 찾아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오늘 방송에서 고세원은 강성연의 위치를 포착했다.
하지만 길을 건너는 그를 바로 잡지는 못했다.
건널목을 건넌 뒤엔 이미 그의 모습이 사라졌기 때문.
이런 그는 자신의 양육권을 위해 강성연 찾기에 나선 것이다.
강성연이 양육권 문제의 증거를 갖고 있기 때문.
이 사실을 강성연이 알게 됐고, 그는 고세원에게 “나를 찾지 마라”고 선언했다.
이와 같은 모습은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관심이 커지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18 19: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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