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문인영 기자) 알베르토가 정력에 대해 자신감을 드러냈다.
10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는 배우 서신애가 출연해 ‘너무 어려 보여서 고민인 나, 비정상인가요?’라는 안건으로 대화를 나눴다.
이 날은 특별히 G들의 관상을 알아보는 ‘관상타임’코너가 진행됐다.
관상전문가에 따르면, 알베르토의 관상은 출세욕과 성취욕, 그리고 강한 정력을 보여준다.
알베르토의 정력이 좋다는 말에 출연진들은 모두 환호하며 부러워했고,
그는 뿌듯한 듯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알베르토는 정력에 대해서는 “저 말고 와이프에게 물어봐야”한다며 자신감을 드러내 모두 폭소를 터뜨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10 23: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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