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가영 기자) ‘정치부회의’에서 청와대 앞길 전면 개방에 대해서 이야기 했다.
22일 방송된 JTBC ‘정치부회의’에서는 청와대 앞길 개방에 대해서 이야기 했다. 청와대는 50년만에 청와대 앞길을 전면 개방한다고 전했다.
최종혁 반장은 “ 청와대가 26일 부터 평시에 검문을 실시하지 않고 청와대 주변 5곳 검문을 안하겠다고 밝혔다. 앞길은 24시간 개방한다”라고 전했다.
임소라 반장은 “제한적으로 통행할 수 있었고, 밤시간대에는 철벽을 쳐서 아예 이동을 하지 않게 막아놨었다”라며 과거 청와대에의 상황에 대해서 밝혔다. 이어 “이런 멋진 길을 제대로 볼 수 있게 되어서 반갑다”라고 밝혔다.
양원보 반장은 “이제는 청와대 주변에서 청와대 방향으로 사진촬영이 허용됐다”라고 전했다.
청와대가 본격적으로 열린 경호정책을 실시하면서 국민들과의 소통을 선서한 가운데 과연 테러위협과 대통령 경호에대해서는 어떻게 대비할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한편, JTBC ‘정치부회의’는 매주 평일 오후5시 10분에 방송된다.
22일 방송된 JTBC ‘정치부회의’에서는 청와대 앞길 개방에 대해서 이야기 했다. 청와대는 50년만에 청와대 앞길을 전면 개방한다고 전했다.
최종혁 반장은 “ 청와대가 26일 부터 평시에 검문을 실시하지 않고 청와대 주변 5곳 검문을 안하겠다고 밝혔다. 앞길은 24시간 개방한다”라고 전했다.
임소라 반장은 “제한적으로 통행할 수 있었고, 밤시간대에는 철벽을 쳐서 아예 이동을 하지 않게 막아놨었다”라며 과거 청와대에의 상황에 대해서 밝혔다. 이어 “이런 멋진 길을 제대로 볼 수 있게 되어서 반갑다”라고 밝혔다.
양원보 반장은 “이제는 청와대 주변에서 청와대 방향으로 사진촬영이 허용됐다”라고 전했다.
청와대가 본격적으로 열린 경호정책을 실시하면서 국민들과의 소통을 선서한 가운데 과연 테러위협과 대통령 경호에대해서는 어떻게 대비할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22 17: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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