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선 기자) ‘싱글 와이프’ 남희석 아내 이경민이 남편과의 부부싸움을 이야기했다.
21일 방송된 SBS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싱글 와이프’에서는 남희석의 아내 이경민이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이경민은 절친들과 포항으로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보였다.
그는 친구가 결혼 준비를 하며 다퉜던 이야기를 하자 자신은 결혼 준비하며 싸운 적이 없다고 말했다.
이경민은 “화날 때마다 참는다. 대신 2~3년에 한 번씩 터뜨린다. 남편에게 이메일을 보낸다”라고 말해 깜짝 놀라게 했다.
스튜디오에 있던 MC 박명수는 아내에게 이메일을 받는 것이 흔치 않다고 말하자, 남희석은 “아내가 이메일을 보내면 심장이 철렁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남희석은 “이메일을 보면 손끝부터 저린다”라고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SBS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싱글 와이프’ 는 22일 첫 방송을 했다.
21일 방송된 SBS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싱글 와이프’에서는 남희석의 아내 이경민이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이경민은 절친들과 포항으로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보였다.
그는 친구가 결혼 준비를 하며 다퉜던 이야기를 하자 자신은 결혼 준비하며 싸운 적이 없다고 말했다.
이경민은 “화날 때마다 참는다. 대신 2~3년에 한 번씩 터뜨린다. 남편에게 이메일을 보낸다”라고 말해 깜짝 놀라게 했다.
스튜디오에 있던 MC 박명수는 아내에게 이메일을 받는 것이 흔치 않다고 말하자, 남희석은 “아내가 이메일을 보내면 심장이 철렁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남희석은 “이메일을 보면 손끝부터 저린다”라고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22 00: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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