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예능리뷰] ‘싱글 와이프’ 남희석 아내 이경민, 독특한 부부싸움 방식 “나는 화가 나도 참는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박혜선 기자) ‘싱글 와이프’ 남희석 아내 이경민이 남편과의 부부싸움을 이야기했다.
 
21일 방송된 SBS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싱글 와이프’에서는 남희석의 아내 이경민이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SBS 파일럿 예능 ‘싱글 와이프’ 방송화면 캡처
SBS 파일럿 예능 ‘싱글 와이프’ 방송화면 캡처
 
이날 방송에서 이경민은 절친들과 포항으로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보였다.
  
그는 친구가 결혼 준비를 하며 다퉜던 이야기를 하자 자신은 결혼 준비하며 싸운 적이 없다고 말했다.
 
이경민은 “화날 때마다 참는다. 대신 2~3년에 한 번씩 터뜨린다. 남편에게 이메일을 보낸다”라고 말해 깜짝 놀라게 했다.
 
스튜디오에 있던 MC 박명수는 아내에게 이메일을 받는 것이 흔치 않다고 말하자, 남희석은 “아내가 이메일을 보내면 심장이 철렁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남희석은 “이메일을 보면 손끝부터 저린다”라고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SBS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싱글 와이프’ 는 22일 첫 방송을 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