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해인 기자) 진희경이 ‘쌈, 마이웨이’ 속 황복희 역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그의 과거 출연작들에게 관심이 모이고 있다.
그 중 단연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건 바로 진희경이 영화 ‘써니’에 출연했다는 사실이다. 진희경은 ‘써니’에서 강소라의 성인 역을 맡아 투병 중임에도 밝은 모습을 잃지 않으려 노력하는 모습을 연기해 관객들에게 제대로 눈도장 찍은 바 있다.
영화 ‘써니’ 캐릭터 포스터
이번 ‘쌈, 마이웨이’에서 진희경은 계속해서 박서준과 김지원 주변을 맴도는 역할로 출연중이다. 아직까지 제대로 정체가 밝혀진 것이 없어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는 그는 극 중에서 새로운 흥미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한편, 진희경이 출연 중인 KBS ‘쌈, 마이웨이’는 매주 월, 화 오후 10시 방송된다.
그 중 단연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건 바로 진희경이 영화 ‘써니’에 출연했다는 사실이다. 진희경은 ‘써니’에서 강소라의 성인 역을 맡아 투병 중임에도 밝은 모습을 잃지 않으려 노력하는 모습을 연기해 관객들에게 제대로 눈도장 찍은 바 있다.
이번 ‘쌈, 마이웨이’에서 진희경은 계속해서 박서준과 김지원 주변을 맴도는 역할로 출연중이다. 아직까지 제대로 정체가 밝혀진 것이 없어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는 그는 극 중에서 새로운 흥미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21 09: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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