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화드라마] ‘쌈 마이웨이’ 박서준, “키스 했으면 1일 우리 사귀자”
  • 표미내 기자
  • 승인 2017.06.20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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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미내 기자] 박서준이 김지원에 대한 마음을 고백했다.
  
20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쌈 마이웨이’ 10회에서는 고동만(박서준)이 박혜란(이엘리야)에게 최애라(김지원)에 대한 마음을 내비쳤다.
 
고동만은 박혜란에게 “그렇게 웃는 거 하나도 안 쿨해보여 싫으면 울고 불고 해”라고 말했다.
 
 
‘쌈 마이웨이’ 박서준-김지원 / KBS2 ‘쌈 마이웨이’
‘쌈 마이웨이’ 박서준-김지원 / KBS2 ‘쌈 마이웨이’

 
이에 박혜란은 “최애라랑 왜 안 사겨 애매했지 확신이 없었지 그럼 아닌거야”라고 답했다.
 
고동만은 “걔랑 나랑 20년지기야”라고 말했고 박혜란은 “편한걸 좋은거라고 착각하지마 20년간 아니었으면 아닌거야 나 오빠 아니면 안 되겠어서 미친 척 해보는거라고 오빠 내가 첫사랑이라고 했잖아”라며 단호하게 말했다.
 
고동만은 “그 땐 딱 20살답게 후회 없이 앓아봤고 후회 없이 호구짓도 해 봤어 근데 그건 과거잖아”라며 딱 잘랐다. 이를 지켜보던 최애라에게 달려간 고동만은 키스를 하며 “사귀자”라고 말했다.
 
한편, ‘쌈 마이웨이’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KBS 2TV를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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