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찬혁 기자) 블리자드는 자사의 팀 기반 슈팅게임 ‘오버워치’의 아마추어 대회인 오버워치 ‘오픈 디비전’이 내달 23일부터 8월 13일까지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오버워치 프로게이머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로 6월 16일부터 7월2일까지 참가 접수를 할 수 있다. 서울과 부산, 원주 등 지역예선 32강을 시작으로 7월 23일부터 본선이 진행된다.
단 참가팀은 6인으로 구성되야 하며 모든 참가자는 만 15세 이상으로 제한된다.
한편 총상금 규모는 1200만원으로 우승팀에게는 500만원의 상금과 오버워치 APEX 챌린저스 본선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
이번 대회는 오버워치 프로게이머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로 6월 16일부터 7월2일까지 참가 접수를 할 수 있다. 서울과 부산, 원주 등 지역예선 32강을 시작으로 7월 23일부터 본선이 진행된다.
단 참가팀은 6인으로 구성되야 하며 모든 참가자는 만 15세 이상으로 제한된다.
한편 총상금 규모는 1200만원으로 우승팀에게는 500만원의 상금과 오버워치 APEX 챌린저스 본선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6/19 13: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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