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수, 지난 3월 인터넷 방송서 미키정 발언 화제 “잘 지내고 있다”

(톱스타뉴스 박가영 기자) 하리수가 과거 인터넷 방송에서 했던 미키정에 대한 발언이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
 
하리수는 지난 3월 인터넷 방송 ‘아프리카TV’에서 한 BJ의 게스트로 출연했다. 하리수는 미키정의 근황을 뭍는 네티즌들에게 “잘 지내고 있다”라며 서로의 관계가 문제없음을 밝힌바 있다.
 
하지만 12일, 돌연 결혼 10년만에 ‘합의이혼’을 밝히면서 과거 출연이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3월 인터넷 방송에 출연해 미키정과의 관계에 문제가 없다고 밝힌지 3개월 만에 합의이혼을 알려 두사람 사이에 어떤일이 있었는지 대중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이날 하리수는 인터넷 방송에 출연해 미키정의 근황 이외에도 중국방송활동에서의 이야기와 한국방송활동 당시 있었던 에피소드에 대해서 이야기 했다.
 
한편, 하리수는 12일 미키정과의 합의이혼사실을 밝혔다.

박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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