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하리수 남편 미키정, 과거 발언 새삼 화제…“이 사람을 내가 지켜줘야겠다고 생각해 결혼을 결심했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지웅 기자) 하리수와 미키정이 결혼 10년만에 합의 이혼을 결정해 화제가 된 가운데 미키정의 과거 발언이 새삼 재조명됐다.
 
미키정은 지난 2010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하리수에 대해 “천생 여자다. 마음이 여려 내가 지켜줘야겠다는 생각에 결혼을 결심했다”고 밝힌 바 있다.
 
미키정 / 미키정 인스타그램
미키정 / 미키정 인스타그램
 
또 당시 미키정은 “서로에 대한 작은 배려가 우리 둘의 관계를 지탱해준다”고 말하며 애정을 과시했었다.
 
하리수-미키정 부부는 지난 2007년 5월 결혼한 바 있다.
 
한편, 하리수와 미키정 부부는 10년만에 합의 이혼으로 새삼 화제가 됐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